
[knews25]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현안 과제와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관련 조례에 근거한 현장 실태조사 실시 △거창형 통합 돌봄 사업 활성화 △공유 냉장고 운영 방식 개선 등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다각도로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거창형 복지체계를 실현하는 데 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은 내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검토하고 반영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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