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용산교회, 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추석 맞아 거창사랑상품권 50만 원 기탁…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김성재 기자
2026-09-08 15:58:38




거창군 가북면 용산교회, 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북면은 8일 가북면 용산교회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거창사랑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상품권은 용산교회 교인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가북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25여 가구를 선정해 추석 명절 위문기간 동안 안부를 살피며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가북면 용산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50만원 상당의 물품과 거창사랑상품권을 기부하며 6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드림스타트와 관내 학교 등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호원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가북면장은 “2021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용산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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