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 함양읍새마을부녀회는 9월 8일 함양군 여성자원봉사실에서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해 밑반찬 4종을 준비했으며 대상 가구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용기에 나누어 담아 포장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지역의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이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이웃의 안부도 함께 챙겼다.
장영애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양읍에서도 지역의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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