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5일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활동 체험을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문화 활동은 청소년과 멘토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적인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주 보문단지 내 우양미술관을 방문해 장 줄리앙의 ‘아차차’ 전시와 스누피 전시를 관람했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작품을 둘러보며 각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그 이유,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특히 같은 작품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느낀 점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으며 서로의 취향과 생각을 깊이 있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 멘토 선생님과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함께 전시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멘토 선생님과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문화활동이 청소년과 멘토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정서적 지원, 교육 및 심리검사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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