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7일 관내 식품제조업체인 GFS가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에 본사에서 생산하는 식료품을 주 2회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FS는 직접 생산하는 신선한 김밥과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품을 매주 2회씩 가조면 공유냉장고에 지원하며 식품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식품을 전문적으로 제조·공급하는 ㈜GFS는 이번 공유냉장고 지원을 비롯해 가조면 노인회에 도시락, 샌드위치, 비빔밥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거창군 대표 나눔 운동인 ‘아림 1004’에 동참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문규 GFS 대표는 “우리 공장에서 정성껏 만든 먹거리가 가조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호경 가조면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결단해 주신 GFS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식료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조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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