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상남도개인택시조합 김정곤 이사장은 지난 6일 통영 지역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재해 구호 성금 3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곤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과 생업에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지역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정곤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이 최대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피해 주민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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