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성료…주민화합의 장 마련

이틀간 주민 900여명 참여, 다채로운 공연·체험으로 활기 가득

김성재 기자
2026-09-09 07:17:44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성료…주민화합의 장 마련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우산동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가 주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우산동 문화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창업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5일에는 난타와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태권도 시범, 주민 참여 행사와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우산동민 문화축제는 주민들이 이웃과 교류하고 세대 간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김준한 우산동 문화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산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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