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목공예 작품을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아빠 손길, 행복 한 조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들이 자녀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빠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빠의 작은 손길이 자녀에게는 오래 기억되는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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