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참여하고 즐기는 권역별 문화·소통의 장 마련

창원·마산·진해 곳곳에서 원데이클래스, 토크콘서트, 청년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

김성재 기자
2026-09-09 09:43:20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창원시 전역에서 ‘2026년 창원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주간의 주제는 ‘Youth First in 창원’ 으로 ‘청년이 먼저’라는 의미와 함께 시정 비전인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가치를 담아 청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청년의 생각과 취향을 우선하는 청년주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청년주간은 창원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주관하는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창원 전역 먼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마산·진해관에서는 ‘원데이 클래스’ 가 열린다.

권역별로 총 9회차로 운영되며 테라리움, 글라스아트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

창원권 행사 창원에서는 △MZ세대 명사 토크콘서트과 △가로수길 청년축제 △소상공인 프리마켓이 열린다.

‘MZ세대 명사 토크콘서트’에는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재테크 유튜버 김짠부가 강연자로 나선다.

오는 18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재테크를 주제로 기초 금융용어부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 방법까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창원 용호동 스펀지파크와 도민의 집 앞 공원 일원에서 가로수길 청년축제와 소상공인 프리마켓이 개최된다.

가로수길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청년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푸드존, 청년 팝업, 청년 기업·소상공인 프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마산권 행사 마산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주간 연계 달리기 행사 lt;유스퍼스트런 gt;이 함께 열린다.

‘청년의 날 기념식’은 1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

청년 아티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청년의 날 기념 세리머니 등이 진행되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청년의 날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청년주간 달리기 행사인 ‘유스퍼스트런’ 이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40개 내외의 홍보·체험부스 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을 달리며 청년주간을 함께 즐기고 달리기 후에는 EDM 파티를 통해 행사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해권 행사 진해에서는 △ 창원 청년 가요제와 △ 청년 푸드트럭 페스타가 개최된다.

창원 청년가요제는 20일 진해 속천항 수협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청년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푸드트럭 페스타를 개최해 청년들의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프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존을 운영하고 청년 문화예술인 공연도 함께 마련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청년주간 행사를 풍성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뿐만 아니라 청년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해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활력과 에너지가 창원시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 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청년정보플랫폼과 창원청년비전센터 공식 SNS 등을 통해 청년주간 프로그램 참가자 사전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프로그램의 세부내용과 참여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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