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마음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내 마음의 쉼표 하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이웃들이 잠시 마음의 쉼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당귀, 전나무, 천년초를 활용해 천연 보습제·천연비누·족욕 팩을 직접 만들고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을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을 갖는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시간이 참여자들에게 잠시 걱정을 내려놓고 따뜻한 사람의 정을 느끼는 마음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향긋한 지역의 자연과 따뜻한 사람의 마음이 만나, 지친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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