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Station-G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을 통해 총 197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은 취업 및 자기계발에 필요한 도서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도서구입 지원을 자격 취득과 취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원 도서를 김해 관내 서점에서 구매하도록 해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센터는 지난 5월부터 김해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총 900만원의 도서구입지원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9월 4일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도서구입 지원 신청은 마감됐지만,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성과 인센티브 지원은 계속된다. 사업기간 내 국가기술자격 취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 등급 취득, 어학시험 성적 취득 또는 취업 성과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1인 1회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취업분야는 4대 보험 가입이 확인되는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로계약 체결을 기준으로 하며 자격ˑ어학 및 취업 관련 증빙자료를 확인한 후 예산 소진 시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성과 인센티브는 단순한 도서구입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학습이 자격 취득과 어학 역량 향상, 취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만들어 낸 청년들의 노력에 작은 응원과 격려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취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역량 개발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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