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에 돼지주물럭 등 전달

저소득 취약계층 36세대에 돼지주물럭과 누룽지, 빵 등 전달

김성재 기자
2026-09-09 10:57:37




초동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에 돼지주물럭 등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6세대에 돼지주물럭과 누룽지, 빵 등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돼지주물럭과 누룽지, 빵을 정성껏 준비해 포장하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6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점복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은경 초동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음식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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