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춘천시가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춘천이 보유한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데이터·바이오·반도체 등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듣고 지역의 산업·연구·인재 역량을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을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서 춘천의 산업 기반과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손경호 강원대학교 AI융합학과 교수가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를 활용한 미래 AI 도시 조성 방안’을 발표한다.
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장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김정범 강원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춘천 팹리스 산업의 육성 방향’을 각각 다룬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김휘영 한림대학교 H-데이터전략센터장, 신광민 한국바이오협회 이사, 성조환 강원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함께 춘천 미래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시 관계자는 “춘천은 데이터와 바이오를 비롯해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도시”며 “이번 포럼이 지역의 강점을 미래산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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