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시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8일 북평민속시장 일원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해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우울증 OX퀴즈와 도움기관 안내, 가두행진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린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해 주변의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동해시는 최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자살예방관리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힘든 순간 혼자 감당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의 위기 신호를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전화,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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