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의 안부, 내일의 희망’ 캠페인 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홍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체험형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되며 △마음 온도 체크 및 정신건강 정보 제공 △자살 예방 OX 퀴즈 △가족·친구·이웃에게 전하는 안부 메시지 작성 또는 생명 존중 실천 다짐 △다양한 파츠를 활용한 키캡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정신건강·자살 예방 관련 리플릿을 제공하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희망 담기’포토 존 을 별도 운영한다.
또한, 지난 8월부터 운영한 ‘걷기로 전하는 마음 안부’ 워크온 챌린지 목표 달성자를 대상으로 성공물품 수령처도 함께 운영한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가족과 친구, 이웃의 마음을 살피고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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