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봉화군은 8일 봉화소방서에서 가을철 태풍 및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으며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비상연락체계와 역할을 재점검하고 인명구조·주민대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실제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 유형별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봉화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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