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에서 영천 매력 불멍하세요

영천시, 1박 2일 도시민 농촌체험 프로그램 ‘나 영천 산다’ 2회 운영

김성재 기자
2026-09-09 13:46:00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에서 영천 매력 불멍하세요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일과 9일 2회에 걸쳐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나 영천 산다’귀농캠프를 추진했다.

‘나 영천 산다’귀농캠프는 친근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농업농촌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1박 2일의 단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포도농장방문,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견학 및 영천시 귀농정책 소개, 텃밭 수확 체험, 농산물 가공 체험, 귀농인 정착 사례 청취 등 대부분 현장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지난 1기 교육생 장모 씨는 “귀농·귀촌 준비를 위해 국내 여러 곳을 다녀보며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됐고 영천을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지나가는 곳으로만 여겼는데 영천의 숨겨진 아름다움에 푹 빠지게 됐다”며 “선배 귀농인들의 성공 사례와 적극적인 권유로 영천으로의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유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영천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 및 농촌체험 문화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실제 귀농을 준비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귀농캠프 운영 시기는 매년 9월 즈음으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고 매년 8월 정도에 모집하고 있다.

영천시민의 경우 전입한 지 1년 이내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농촌지도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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