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7일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 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리하이, 엘앤와이, 주식회사 니나노컴퍼니, 주식회사 다원화학, 주식회사 티웰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티이오, 주식회사 포스코어 등 7개사다.
이들 기업은 독자적인 원천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경북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경북도는 선정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하고 벤처기업 육성자금·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우대와 창업·경쟁력강화지원자금 융자 가점을 지원한다.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과 해외전시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하며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한다.
이번 혁신대상 선정은 1조 원 규모 GStar 펀드를 조성하고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경산 임당 유니콘파크·구미 스타트업 파크를 연결하는 권역별 창업 허브를 구축해, 지역에서도 유니콘 기업을 키울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이 같은 지원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 기업 ‘소울머티리얼’은 설립 3년 만에 약 19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 대량 양산 체계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표창패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본행사 시 수여할 예정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북도는 오는 2034년까지 지역 내 유니콘 기업 5개 배출, 연간 우수 스타트업 200개사 발굴·육성을 목표로 경북형 벤처 육성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며 “발굴육성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벤처 선순환 생태계에서 ‘스타트업 혁신대상’은 그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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