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의 방향성을 제고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9월 9일 강릉문화원에서 ‘2026년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옥외광고물 교육은 민관이 함께하는 자리로 도와 시군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32명, 도옥외광고협회 회원 24명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옥외광고물 법령 해설’ △이창연 도옥외광고협회 사무처장의 ‘옥외광고물 분야 민관 협력의 이해’ 등 2개 특강과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도와 시군, 협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지난 8월 한국옥외광고센터를 방문해 옥외광고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시군의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은 도민의 생활환경과 도시 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 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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