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라면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4일 열린 ‘부북면 주민총회’ 와 ‘부북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함께해 준 면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부북면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나눔 공간이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사랑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영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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