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현장의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해 지도교사들의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연합회를 운영했다.
이번 연합회는 청소년 상담과 또래상담 활동을 담당하는 지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형상담을 활용해 청소년의 성향과 심리를 이해하는 전문 특강과 지도교사 간담회가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도형상담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청소년의 심리·행동 특성에 따른 상담 방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합회가 또래상담자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내 심리·정서적 안전망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연합회가 지도교사들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또래상담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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