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관광재단, 中 관광객 유치 박차… ‘한중 관광 B2B 교류행사’ 참가

11일 안동서 열리는 B2B 트래블마트 참가…중국 주요 여행사와 1:1 상담

김성재 기자
2026-09-10 09:42:57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일 ‘한중 관광업계 B2B 교류행사’에 참가해 동해시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한국 셀러와 중국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B2B 교류의 장이다.

재단은 11일 진행되는 ‘한-중 업계 B2B 트래블마트’에 셀러로 나서 중국 주요 여행사 바이어들과 1:1 턴라운드 방식의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동해시의 대표 관광명소와 체험형 액티비티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양양국제공항 등 지방국제공항과 연계한 지역 고유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목표로 중국인 관광객의 동해시 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한편 재단은 올해 해외 주요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일본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펼쳤으며 5월에는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B2B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및 동해시 전용 홍보부스 활동을 통해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일본과 대만 등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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