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민극단 이웃이 제2회 정기공연 ‘우리를 잇는 사계절’을 오는 9월 19일과 20일 사천문화원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우리를 잇는 사계절’은 배우들이 자신의 삶 속에 오래 남아 있는 기억과 이야기를 직접 글로 쓰고 연출이 이를 하나의 공연으로 구성해 완성한 작품이며 서로 다른 삶에서 건너온 이야기들이 무대 위에서 만나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사천시민극단 이웃 김은주 대표는“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에 남아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고 잠시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출은 극단 장자번덕 부대표 정으뜸이 맡았다.
공연은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9월 20일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창단한 신생 극단인 사천시민극단 이웃은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밀양아리랑연극제에서는 ‘별주부전’ 으로 단체 대상을 수상했으며 배우 김희선이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