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는 지난 8일 장마면복지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2026 사랑담은 밑반찬 나눔사업’과 ‘효꾸러미 나눔사업’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탕국과 돼지고기 장조림 등 반찬 4종을 정성껏 만들고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식용유, 라면 등 식료품으로 효꾸러미를 준비했다.
특히 효꾸러미를 담은 가방은 부녀회원들이 지난 4월부터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이웃사랑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함께 담아 사업의 뜻을 더했다.
읍면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14개 읍면의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28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김봉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과 효꾸러미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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