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남 고성군은 책둠벙도서관이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설립 20주년 기념 도서관 물품 기증 공모’에 최종 선정돼 유아용 가구인 ‘놀이카트’를 지원받게 됐다고 9월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전국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30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책둠벙도서관은 전국 단위의 심사를 거쳐 유아용 놀이카트 기증 대상 20개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올해 책둠벙도서관이 달성한 10번째 외부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도서관 시설과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선제적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해 온 실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기증받는 ‘유아용 놀이카트’는 9월 중 도서관에 정식 배치될 예정이다.
책둠벙도서관은 이를 통해 유아와 어린이가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이 10번째 공모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책둠벙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편히 누리는 ‘문화 둠벙’ 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도서관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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