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덕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상남도경찰청, 마산동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함께‘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고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자치경찰위 임영수 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남도경찰청 교통과장·여청과장, 마산동부경찰서장,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본부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봉덕초 교원과 학생 등 약 65명이 참여했다. 행사계획에도 약 65명 참여로 명시돼 있다.
참석자들은 등교시간대 통학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보행 3원칙인‘서다·보다·걷다’등 교통안전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학교 앞 통행차량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관기관과 협력단체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피켓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붙임 역시 어린이와의 직접 소통과 합동 피켓 홍보를 주요 활동으로 잡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향후 도내 초등학교 통학로의 교통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학교폭력 예방 홍보를 확대하는 등 도민 안심을 위한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경찰의 우선 과제”며“지자체, 경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걱정 없이 마음 놓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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