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1일부터 포항·경주·경산·울진 등 4개 시군에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들이 전통시장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이 겪는 일상 속 세금 고충을 맞춤형으로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등에서 경북도와 대구지방세무사회가 협력해 2023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상담을 원하는 도민에게 해당 시군청 전화로 일정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상담이 어려우면 전화로도 상담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89명이 참여하는 제6기가 운영 중이며 ‘납세자보호관’, ‘선정대리인’ 제도와 함께 대표적인 납세자 권익 증진 제도로 자리 잡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추석맞이 행사를 계기로 마을세무사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더 많은 도민이 무료 세무상담의 기회를 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 협력해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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