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면,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구기마을 주민 20여 명 참여해 마을 환경정비 활동 펼쳐

김성재 기자
2026-09-10 15:00:34




청도면,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청도면은 10일 구기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청도면은 추석 전까지 마을별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구기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고 정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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