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5개 구 릴레이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창원특례시 주도로 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해 실시된다.
시 이통장연합회는 10일부터 17일까지 5개 구별 지역 내 주요 공원, 관광지, 도심 산책로 등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친다.
시 전역의 1330여명의 이·통장이 참여해 관내 구석구석을 살필 예정이다.
첫 활동은 10일 성산구와 마산회원구에서 실시했다.
성산구 이통장협의회는 성주주민운동장 일원을, 마산회원구 협의회는 3·15일대를 정비하며 쓰레기 수거 등 귀성객 맞이 채비를 마쳤다.
환경정비는 이후 △15일 마산합포구 △16일 의창구 △17일 진해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명절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지역 명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창원을 방문한 이들에게 ‘쾌적하고 품격있는 고향의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이 깨끗하게 정돈된 고향길을 걸으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가길 바란다”며 “우리 시 이·통장님들의 진심 어린 손길이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추석 선물이 될 것이며 연휴 기간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이통장연합회는 환경정비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수해 복구 지원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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