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수암동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자매결연 지역 간 상생 교류 강화

김성재 기자
2026-09-10 15:07:19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수암동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10일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수암동을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울산 남구 수암동에서 열린 ‘울산 남구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동특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자매결연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상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도시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알림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도농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거래장터는 △사전주문 방식과 △현장판매 방식을 병행해 운영했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주상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자매결연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농특산물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됐다.

류지창 주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직접 생산한 우리 지역 농산물을 자매결연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산물 직거래가 단순한 판매를 넘어 두 지역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수암동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양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위한 교류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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