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10일 국립공원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관광·환경·안전 선진 감사체계 구축과 공공기관 감사역량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 자체감사기구는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사기법과 내부통제 체계를 공유한다.
또한, 감사 전문성 강화 및 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차감사 및 전문인력 상호 지원을 추진하고 안전감사 기법 교류, 감사인력 공동 교육 등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감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관광지원 분야 국립공원공단의 환경보전·탐방안전 분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보건 분야 등 기관별 특화 감사 노하우를 융합해 ‘중대재해 제로’달성과 선진 감사모델 구축에 나선다.
김병찬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조직망과 전문성을 결합해 국민과 외래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심·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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