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출범

9월 10일 첫 회의 열어… 위원장은 장우영 위원 선출

김성재 기자
2026-09-10 18:56:24




대구시,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향을 결정해 나갈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가 9월 10일 오후 2시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연구용역기관 선정 절차, 언론 인터뷰 일원화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시의회·시민단체·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은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은 철도 계획, 도시 환경, 소통·참여, 재정·경제, 통계 분석, 인문 사회, 갈등 관리 등 7개 분야의 전문가이다.

위원장은 호선을 통해 장우영 위원이, 부위원장은 김용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장우영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 과정은 시민의 합의가 중요한 만큼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숙의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론화위원회 2차 회의는 연구용역기관이 선정되는 대로 조속히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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