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상북도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9월 1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내일을 이어주는 2026일·삶·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여성의 경력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와 우수사례 영상공모전 시상식, 여성 창업기업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365일 설레는 내 일 찾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청년이 바라보는 일·삶·쉼’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간호사 유튜버와 청년농부 등 5명의 패널이 참여해 창업·농업·문화예술·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과 성장 경험을 나눴다.
영상공모전에서는 우수작 6편을 시상했다.
여성 창업기업과 여성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특색 있는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하며 참여 기업인들의 활기를 함께 느꼈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일과 삶의 균형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여성과 도민들이 일과 삶, 그리고 쉼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여성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일·삶·쉼 페스티벌 계획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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