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5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영월읍 덕포리 영월역 앞 진달래장에서 운영한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 주민이 함께 참여해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 간 소통을 이어가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거리 공연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작가들이 만든 가죽·퀼트·래탠·손뜨개 공예품, 지역 농특산물 등을 선보였다.
또한 즉석사진관, 어린이 마술 공연,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등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판매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 물품을 준비하고 가격을 정해 손님을 맞이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올해 진달래장 문화놀이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2027년에도 진달래장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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