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표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현장 심층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과제 및 전략사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제6기 계획은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누리는 힘 있는 고령’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령군만의 특화된 37개 사회보장사업과 20개 지역발전전략사업 등 총 57개 사업을 제시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오늘 최종 보고회와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쳐 의결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고령군의 복지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확정된 계획들을 차질없이 이행하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이웃사촌 복지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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