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 생명사랑모니터회는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재해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복구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생명사랑모니터회원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생명사랑모니터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생명사랑모니터회는 2016년 창립해 15개 관내 읍·면·동 시민 32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호 생명사랑모니터회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보태주신 생명사랑모니터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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