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안심센터 6층 대강당에서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사회 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사전에 배부한 ‘꽃화분’, ‘거북이’, ‘열대나무’컬러링 도안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전시해 정성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선도대학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경상남도립노인전문병원이 함께 참여해 치매예방 VR, AI 사진 변환 등 다양한 치매예방 체험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했고 치매안심가맹점 힐링아뜰리는 천연비누를 나누고 자원봉사팀 ‘팀위두’는 시니어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다과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참여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며 치매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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