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가 9월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기업현장교사·학습근로자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4개 부문 전부에서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는 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 부문에서 원스팜이 대상을 수상하고 학습근로자 부문에서 원스팜 정희준 과장이 우수상, 기업현장교사 부문에는 길부철강 조은아 부장이 장려상,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에서 오원호 총괄팀장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 2025년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에 이어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일학습병행 사업에 참여하는 각 주체들의 참여의욕을 고취하고 성과를 확산코자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학습기업, 기업현장교사, 학습근로자, 전담자 분야로 나누어 서류심사, 현장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 영주캠퍼스는 4개 부문 전부에서 수상하는 4관왕의 영광을 누려 타 공동훈련센터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학습기업 부문 대상 및 학습근로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원스팜은 문경시에 소재한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공정·품질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2022년부터 재직자를 꾸준히 참여시켜 왔으며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인증에 이어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2개 부문을 잇달아 수상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기업현장교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길부철강은 안동시에 소재하며 지역에 철근 및 철근 가공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2018년부터 일학습병행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BEST HRD 인증, 능력개발 전담 주치의, S-OJT 참여 등 인적자원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경북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철강 가공 중소기업으로 이름이 높다.
올해 대상 수상기업은 상장 및 상금과 더불어 유럽연수의 특전도 받게 되어 소속 근로자 자부심 고취와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캠퍼스의 박대희 학장은 “이번 영주캠퍼스의 학습기업이 일학습병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4관왕 달성의 성과를 보인 것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적극적 지원 및 참여 학습기업의 지속적인 노력과 공동훈련센터 전담자들의 헌신의 결과라 여겨진다. 도농복합 중소도시 소재 공동훈련센터의 모범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기업 맞춤형 훈련과 현장중심의 재직자 교육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영주캠퍼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16년 2월 재직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어 품질경영, 산업안전관리, 산업보건관리, 전기시공, 식품저장유통, 냉동공조설비 등의 훈련분야로 현재까지 200여개 기업에서 1700여명의 근로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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