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2026년 3분기 영양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김성재 기자
2026-09-11 13:43:49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영양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일 오후 5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자문위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동 안내 △2026년 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자체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본 회의에 앞서 지난 6월 23일자 보궐 위원 11명과 7월 1일자 지역대표 1명 등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위촉장은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오도창 영양군수가 전수했다.

이필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자문위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우리가 현장에서 주민 한분한분의 목소리를 듣고 통일의 평화와 가치를 전할 때 비로소 튼튼한 통일기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발전과 평화통일기반조성을 위해 지역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4조 및 제92조에 의거 설치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현재 영양군협의회는 51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