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연계로 세아창원특수강 후원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사회적기업 생산 고구마스틱 세트

김성재 기자
2026-09-11 14:01:54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추진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배분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세대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고구미 세트 6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는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 ‘브라보비버’에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고구마스틱 세트이며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간식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하고 총 63명의 아이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세아창원특수강과 도 센터 관계자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한층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후원한 세아창원특수강은 평소에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