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1일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로부터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국내산 돼지불고기 800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불고기는 4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및 무료급식소 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시지부는 지난 2017년부터 총 19차례에 걸쳐 95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형덕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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