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과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오는 17일 장날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2026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그동안 시장을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장 홍보대사인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리산함양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시장 내 참여 점포 42곳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별로 각각 적용되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두 분야 모두 이용할 경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시장을 만들어가는 데 상인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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