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특화시범도시’ 성료

스마트도시를 넘어 AI도시로, 원주의 미래를 그리다 원주시 전시관 2,500여명 방문…AI 특화 시범도시 관심 확인

김성재 기자
2026-09-11 16:13:04




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특화시범도시’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 전시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에는 약 28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원주시 전시관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2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개막 첫 날인 9월 9일 국토교통부, 원주시, 천안·아산시가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원주시가 AI기반 도시 혁신을 본격 추진하는 도시임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또한 원주시는 같은 날 AI City Stage에서 열린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에서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원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AI기반 교통, 안전, 재난, 의료 분야 서비스를 소개하며 미래형 도시서비스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WSCE 2026 리더스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의 감사장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확인한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AI 도시 및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를 공고히 하겠다”며 “또한 스마트시티·AI·모빌리티 기업 유치와 투자를 촉진해 미래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도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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