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관광개발국·함안군,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성재 기자
2026-09-11 15:59:15




경상남도 관광개발국·함안군,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경상남도 관광개발국과 함안군 복지정책과, 세계유산관광과, 대산면에서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전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함안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새길동산 신관을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과 복지 여건을 살펴보고 평소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함으로써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위문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상원 국장, 김경식 관광정책파트장, 김동유 관광정책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함안군에서는 주재윤 복지환경국장, 이순자 복지정책과장, 세계유산관광과 최미화 관광담당, 안성희 대산면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새길동산 신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용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 시간을 가져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더 안정적이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상남도 관광개발국과 함안군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복지시설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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