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은 나누고, 청렴은 더하고”…성주교육지원청, 추석 앞두고 청렴 떡 나눔

매월 11일 ‘상호 존중의 날’ 실천…직원 간 소통·배려 확산 간부공무원, 출근길 직원에게 ‘청렴 떡’ 전달하며 깨끗한 공직문화 다짐

김성재 기자
2026-09-11 17:27:16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11일 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상호 존중의 날 및 추석 명절 부패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사회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사랑한 DAY)’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만큼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입장을 한 번 더 살피고 따뜻한 말과 배려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장과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렴 떡’을 직접 나눠줬다.
출근길 직원들은 뜻밖의 떡을 건네받으며 미소로 화답했고, 간부와 직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을 이어갔다. 순백의 떡에는 사적인 이해관계나 부정·부패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청렴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교육지원청은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존중과 배려, 그리고 청렴의 가치를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시용 교육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상호 존중의 날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꾸준히 실천해 신뢰받는 성주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떠한 부정·부패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의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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