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자생단체 임원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앞 단계천 인도에 국화를 식재해 도심 경관에 가을빛을 더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계절 꽃 식재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단계천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고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단계천을 따라 화분을 설치하고 형형색색의 국화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롭게 단장한 꽃길은 이곳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소소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산동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주희 우산동장은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 활짝 핀 국화를 보며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작지만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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