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동참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생명나눔 주간 운영…장기기증 문화 확산 홍보

김성재 기자
2026-09-14 07:07:43




원주시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동참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14일부터 20일까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추진하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한다.

앞서 원주시보건소는 매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원지부와 함께 지난 9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장기기증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 주제는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로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 10만명 돌파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19일 댄싱카니발 행사와 연계해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청 앞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생명나눔 주간과 장기기증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도 마련된다.

9월 말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걷고 뛰고 잡고 나누고 잇고 희망의 씨앗을 잡아라’행사가 진행된다.

걷기와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퀴즈 댓글 인증 등의 과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장기기증의 날 캠페인에 이어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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