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원주초등학교 3학년 학생 26명을 초대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직접 빚으며 명절 음식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영환 봉산동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봉산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석 봉산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떡을 빚으며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