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척시는 11일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함께 ‘2026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현장을 찾아 축제 시설물 등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2026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개막에 앞서 축제 현장의 구조물 및 설비 등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화재와 감전과 같은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루어내는 철저한 사고 예방만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듭니다’라는 안전 메시지 홍보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캠페인 참여자들은 고용노동부의 올해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전수칙 소개와 관련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 등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쳐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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