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형 노바렉스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 누적 2천만원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기부…봉화군 누적 최고 기부액

김성재 기자
2026-09-14 08:02:08




권석형 노바렉스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 누적 2천만원 (봉화군 제공)



[knews25] 권석형 노바렉스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봉화군에 500만원씩 기부하며 누적 기부액 2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까지 개인 기준 누적 최고 기부액이자 4년 연속 기부는 최초다.

특히 500만원 이상 기부자만 등재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아너스클럽”에도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제도 시행 첫해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권 회장이 이끄는 노바렉스(주)는 1995년 창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2025년 매출 4천억원을 돌파했으며 5년 연속 수출의 탑 및 농림축산식품부 K-food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임직원 헌혈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권석형 회장은 “고향 봉화에 매년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봉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2023년 제도 시행 첫해부터 4년 연속으로 봉화군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 주신 권석형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적 기부액 2천만원이라는 기록과 함께 4년 연속 아너스클럽에 등재된 것은 봉화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의 결과”고 말했다.

최 군수는 이어 “보내 주신 귀한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봉화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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